충남대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잘하는 병원”
충남대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잘하는 병원”
심평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서 6년 연속 1등급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8.08.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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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전경.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충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평가’에서 6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지난해 만 15세 미만 유소아의 급성중이염을 주상병, 1부상병으로 요양급여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보건소 등 전국 827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2년 평가가 시작된 이래 6년째 1등급을 받아온 충남대병원은 평가지표인 ▲항생제 처방률과 모니터링지표인 ▲성분계열별 항생제 처방비율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 ▲중이염 상병비중 ▲상세불명 중이염 항생제 처방률 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충남대병원은 특히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에서 전체평균(82.30%)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처방률(33.12%)를 기록했는데, 이는 항생제 사용량을 적게 하면서도 좋은 치료결과를 보인 것을 의미한다.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의료진 모두가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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