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이 야우리스퀘어에서 프리미엄 바이크 전문매장을 운영한다.
24일 백화점에 따르면 입점 업체는 천안 불당동에 위치한 영국 감성 프리미엄 미니벨로 브롬톤 전문매장인 ‘퍼플바이크’다.
이달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약 3달간 운영할 예정이다.
퍼플바이크는 미니벨로 브롬톤 바이크를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자전거와 용품을 전문가의 조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퍼플바이크는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2일까지 방문고객 대상 응모행사를 통해 바이크를 증정한다.
야우리멤버스 페이스북에서는 자전거 헬멧착용을 권장하는 의미로 헬멧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바이크 특가상품으로 인터넷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10대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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