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 방문 박정현 대덕구청장 “복구에 행정력 집중”
수해현장 방문 박정현 대덕구청장 “복구에 행정력 집중”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9.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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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장동 등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한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모습. 사진=대덕구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은 지난달 말부터 초까지 두 차례 걸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수현장을 방문, 복구상황을 지난 4일 점검했다. 

많은 양의 비가 내렸음에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농경지 침수·제방 유실·도로침수 등 11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박 청장은 신대동, 장동, 용호동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자연재해는 천재(天災)이지만 인재(人災)가 겹치면 그 피해가 가중될 수밖에 없다”며, “기존에 접수된 피해 데이터 분석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상습 침수구역 및 위험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직 복구가 안 된 지역은 신속한 복구를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추석 전에 피해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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