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 해외취업 길 넓혀…베트남 취업과정 운영
    순천향대, 해외취업 길 넓혀…베트남 취업과정 운영
    • 채원상 기자
    • 승인 2018.09.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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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순천향대 인문과학관 놀부 김순진 강당에서 ‘2018학년도 K-Move스쿨 베트남 취업과정 설명회’가 열렸다.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순천향대학교 산학일체형교육지원센터가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운영, 미국, 일본을 거쳐 동남아지역 해외 취업에 대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순천향대는 상경계 분야를 특화 포인트로 ‘베트남 취업을 위한 물류, 무역, 생산관리 실무자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은 약 7개월간 어학교육과 직무교육 이수 후 3개월간 베트남 현장실습을 거쳐 현지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과정이다.

    국내 교육비, 베트남 현장실습 체재비, 숙식비 등 교비지원금을 포함해 연수학생 1인당 1400만원 연수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700시간의 중급수준, 인터뷰 포함 영어구사능력과 300시간 현지 베트남어를 기본으로 이수하는 어학교육을 제공한다.

    국내 연수과정 이수 후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에서 언어교육과 현지 기업체 인사들의 현장적응교육이 3개월에 걸쳐 실시된다.

    연수 후에도 지속적인 해외취업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연수 과정생 20명을 재학생과 졸업생 중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순천향대는 앞서, ‘2015학년도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후 미국 상경계 분야의 경우 41명의 해외 취업자를 배출한데 이어 4기 취업연수생들이 교육 중에 있다.

    또, 미국, 일본지역 IT분야 해외취업자는 15명이, 한국무역진흥공사와의 협력을 통한 미국 취업지원과 현장실습 진행 취업 연계된 성공사례가 16명에 이른다.

    본격적인 연수과정은 오는 9월 중순부터 내년 3월말까지 7개월간 실시되며 이후 베트남 현지에서 3개월간 현장실습이 이어진다.

    그동안 순천향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K-Move스쿨 사업을 통해 학생들 해외진출과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을 통해 전담 센터를 설치했다.

    교육은 물론 해외 기업체와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과정을 전담하고 있는 산학일체형교육지원센터장 류선주 교수는 “해외 기업체 수요분석과 취업에 대한 방향 전환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필요한 과정을 이수해 성공사례가 도출될 수 있도록 앞장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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