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기환을 기원합니다.
하지만 이참에 봉사라는 거짓된 이름으로 세금낭비 외유성 여행은 정비해야 합니다.
왜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을 물쓰듯이 써야 합니까?
국민들의 생활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공무원입니까? 아니면 공무원의 윤택한 생활을 위해
국민들의 등에 빨대를 꼽고 있는것입니까?
외유성해외연수나 여행을 중단하고 그예산으로 국내 취약계층이나 돌보는게 급선무, 해가갈수록 취약한 국민과 가정들이 무너져가고 고독사가 증가하고 그들 스스로 종국에는 목숨을 끊는 국가망조의 시대에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정신을 쉴드칠 이유는 전혀 없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모든이가 잘살았다고 번 타국까지가서 돕는다고 생색을 내고있는지 웃길따름이다. 그조차도 공무원들의 실적이나 경력쌓기, 여가로 오용되고 있다. 바로 국민의 세금으로 말이다. 자기돈이었으면 가지도않았을건데 공짜돈이라 갈때는 좋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