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의 세상읽기] 네팔 교사 실종, 아무리 ‘세금 낭비한 죄’가 크다해도…
[김선미의 세상읽기] 네팔 교사 실종, 아무리 ‘세금 낭비한 죄’가 크다해도…
부실한 연수 일정, 세금 낭비 비난에도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져야
공직자 정치인, 혈세 낭비에 대한 무서운 국민적 반감에 책임감 두려움 가져야
  • 김선미 편집위원
  • 승인 2020.01.20 13:4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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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7:59:03
감성팔이 극혐

혈세낭비 2020-01-21 09:34:08
무사기환을 기원합니다.
하지만 이참에 봉사라는 거짓된 이름으로 세금낭비 외유성 여행은 정비해야 합니다.
왜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을 물쓰듯이 써야 합니까?
국민들의 생활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공무원입니까? 아니면 공무원의 윤택한 생활을 위해
국민들의 등에 빨대를 꼽고 있는것입니까?

혈세즐 2020-01-21 17:04:41
외유성해외연수나 여행을 중단하고 그예산으로 국내 취약계층이나 돌보는게 급선무, 해가갈수록 취약한 국민과 가정들이 무너져가고 고독사가 증가하고 그들 스스로 종국에는 목숨을 끊는 국가망조의 시대에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정신을 쉴드칠 이유는 전혀 없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모든이가 잘살았다고 번 타국까지가서 돕는다고 생색을 내고있는지 웃길따름이다. 그조차도 공무원들의 실적이나 경력쌓기, 여가로 오용되고 있다. 바로 국민의 세금으로 말이다. 자기돈이었으면 가지도않았을건데 공짜돈이라 갈때는 좋았겠지

ㅋㅋㅋ 2020-01-23 11:28:45
굉장히 학교 입장에서 설명하네?

한통속 2020-02-06 23:58:27
굿모닝충청 일보는 충남교육청 대변인입니까??
언론과 지방교육청이 한통속 되서 덮기 바쁘니
이상한 봉사활동에 안전관리도 안되 안타까운 희생만 있다.
교육감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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