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압으로 이재명 씨 이름이 언론에 '짠'하고 나올 때마다, 멍청한 정부와 국힘은 국민들 뇌리에 자동반사로 필름이 지나가는 걸 몰라 :
현 정권의 파쇼적 우편향, 사기꾼 가족 비리 덮기, 대장동 몸체, 거짓말, 천박비루, 안하무인, 오만무도, 잔인성, 포악성, 기만, 무당 정치, 친일 굴종, 외교 파탄으로 사상 최대의 무역적자 증가 폭주, 공공기관 민영화, 국민 안보 무시, 무책임, 세금의 사적 유용과 사치, 친일파, 언론탄압, 사적 채용, 공공기물의 사유화, 경찰 소방 사유화, 범죄자들과 사법거래, 검찰 공착과 조작, 극우 정치깡패 정치, 외래어 남발 한글 비하, 대선 약속 지방 경제 무시. 막말 강신업의 여당 대표 등판, 법 적용의 심각한 편향성, 무지, 무능, 뻔뻔함, 무법천지, 권력의 사유화가 줄줄줄.
이재명 대표도 지겨우시겠지만 떳떳하다면 검찰청에 제발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검찰이 조작과 왜곡으로 이재명을 어떻게든 엮을게 아니라면, 그리고 그렇게 조작된 데이터로써 판사들까지 속아 넘어가서 왜곡된 판결이 나올게 아니라면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오히려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기회가 되는 것 아닐까요?
물론 기본적인 책임은 이재명이 아니라 권력기관에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때 부터 수십번 이상을 추적했는데도 몸통은 커녕 꼬리라도 잡힌게 있습니까? 이재명에 대해서 성남시장 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의혹이 나왔지만 단 하나라도 제대로 '유죄' 또는 '혐의 있음'으로 판단된 부분이 무엇이 있나요?
윤석열 정부가 딱 그러하다.
정권 바뀌면 보자.
벌써부터 수의 입은 모습이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