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추행 은폐' 대전 S여중, "관계자 모두 파면해야"
[속보] '성추행 은폐' 대전 S여중, "관계자 모두 파면해야"
피해 학생·학부모, 6일 기자회견서 촉구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0.02.06 18:01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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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육감
2020-02-07 11:20:40
사람은 고쳐쓰는 것 아니다
2020-02-07 11:13:14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교육청 공무원이 그렇군요
위장전입 3명???? 그냥 덮으려는 것!!!
역시 공무원들은 쉽게 변하지 않는가보군요 ㅠㅠ
보문산 정기
2020-02-07 11:09:50
무시하는 교육청
자라나는 부조리
성추행, 위장전입, 갑질, 일감몰아주기 있는 것 없는 것 싸그리 조사해라
썩은 살은 도려내햐 한다
행복한 아이들
2020-02-07 11:04:12
여러분의 자녀가 다닌다고 생가해보세요
넘 자식이라고 그렇게 방관하시렵니까
위장전입 확인 --> 미술중점 취소 --> 지원중단 --> 학교정신차린 학교 --> 행복한 아이들
아니지요
2020-02-07 10:45:55
조사하시는 님들도 힘드시겠죠
혈연과 지역사회의 한계에 부딪치고 끝없이 나오는 혀를 내두를 일이 교육기관에서 일어났으니 이모든게터지면 교육청에서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많겠지요.
하지만! 우리모두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니다.
그부모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조사해 주십시요.
나만 아니면돼가 언제가는 내가족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기성세대들이 지켜주십시요
3명 .......3명인데 위장전입 얘기를 했을까요?
근거 없이 떠들었을까요?
생각있이 합시다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제발 공무원으로 나랏돈 받는 돈값 하고 삽시다.
부끄럽지 않게 삽시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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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류춘열 감사관 학부모들은 위장전입 수십명이라는데
다시철저히 조사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