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고 알았어요”… 삼부토건 임대분양 계약자 ‘황당’
“뉴스 보고 알았어요”… 삼부토건 임대분양 계약자 ‘황당’
건설사 일반분양 전환 과정서 계약자 패싱 주장
  • 정종윤 기자
  • 승인 2020.08.02 15:12
  • 댓글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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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 2020-08-03 11:09:22
삼부 임대 계약 피해자입니다. 경기도 어려워져서 가계 경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삼부는 피 같은 내 계약금을 돌려주세요.

sh 2020-08-03 11:09:10
저러고도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할 수 있을까?
어쩜 말도 안되는 일을 삼부는 하네요
삼부의 도산이 얼마 안 남아 보이네요.

김향이 2020-08-03 11:07:10
삼부는 각성하고 민간임대 계약자들의 피해금을 모두반환하고 사과도 해야한다고본다
어디 대기업이라면서 그들에겐 10억이란돈이 아무렇지 않을만큼의 돈일지언정 서민들에겐 피말리게하는돈이다
이런기업이 대기업이라고 남아있다는거 자체가 우리나라경제에 마이너스가 되는것이다

mwoo 2020-08-03 11:06:46
삼부는 악덕업체이다
삼부는 몰상식한기업이다
삼부는 양아치집단이다

류승우 2020-08-03 11:06:11
삼부라는 이름을 믿고 임대분양을 한다고 해서 계약금을 내었는데 입금을 분양대행업체에 하라고 해서 입금했는데 이제와서 삼부는 자기는 계약금을 안받아서 책임이 없다 함은 너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서민들 계약금 돌려 주시고 당당히 일반분양으로 전화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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