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고민 Q&A] 시아버지와의 부적절한 관계?

외로운투사 2020-02-27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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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와 붙어 먹은 사실에서 욕을 덜 먹기 위해 불쌍해서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홀로된 시아버지가 불쌍해서 구멍 사용권을 준다면 세상 홀로된 시아버지가 있는 가정은 모두 개족보를 가져야 되나? 며느리는 매일 거기를 쑤셔주지 않으면 못참는 음탕한 여자였을 것이기에 자위하는 장면등을 시아버지에게 자신은 모른채 들켰을 것이다. 그 사실을 알게된 시아버지가 개가 되어 소파에서 며느리를 더듬었고 헤벌레하여 며느리가 다리를 벌린 것이며 남편 없는 집에서 주체못하는 성욕을 해소할 목적으로 이미 한번 더럽혀진 몸 한번 더 관계를 맺는다고 뭐가 달라지리 라는 심정으로 두번, 세번 반복되는 성관계에 이제 죄의식도 잊어 버리고 쾌락의 성교를 무한 반복할 뿐이다. 도덕 관념이 없는 개종자들일 뿐이다.

어떡해 2020-12-27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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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동에서나 있는줄 알았는데
실제로 이런일이 있는구나...너무 기가막혀 말도 안나와요.
어떻게 한번도 아니고 이젠 부부처럼 한다는게 너무 더~~럽구요.
할때마다 새롭게 기분이 어떤지 그게 궁금해요...상상하기도 싫어~~~

ㅅㅅㅅ 2020-05-09 1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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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글 가끔씩 읽으러오는데 읽을때마다 존나 꼴림...ㅋㅋㅋㅋㅋㅋ 레전드

정달수 2020-11-02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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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여기와서 읽어보고 그럴때마다 상상이 되면서 꼴리네 ㅎㅎㅎ
나만 이런가?
상담한 며느리가 더 색골인것 같아서 ㅎㅎㅎ
시아버지꺼가 어지간히 요란하게 잘해줬나벼
근친상간은 정상보다 훨씬더 자극적으로 심하게 한다
시아버지가 어떻게 죠져줄지 뻔하다
그러니 남편한테 만족못하고 자꾸만 시아버지하고 하게될텐데
하면할수록 점점더 재미나서 자주하고 맛들려ㅎㅎㅎ
시아버지니까 얼마나 재미나게 잘해주시겠어?
상상할수록 더 요상하고 꼴린다 ㅎㅎㅎ 내가 알쥐 그런 맛

세상에나 2020-02-06 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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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니에요?
어떻게 며느리를 집요하게 요구합니까?
또 시아버지가 집요하게 요구한다고 "불쌍해서"들어주는 며느리도 그렇지요.
대개 이런 부류들은 변태들이에요.
하는 방법도 변태스러울거에요.
며느리의 어디를 해주면서 "집요하게"요구했길래 못이기고 들어줬을까
말을 안해도 다 추측이되네요.
그렇게 하면서 말로 달콤하게 요구하면 못견디죠.
늙은영감탱이 수작한거로봐서 애도 낳았을듯..절대 못떨어질거에요.그게 더러운 떡정속정X정이니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