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재검토 도안호수공원, 관광효과 감소 ‘설왕설래’
전면 재검토 도안호수공원, 관광효과 감소 ‘설왕설래’
인공 호수공원 대신 생태공원 유력…“관광효과 감소” VS “환경 보존해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2.16 10:26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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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 2018-02-18 08:11:35
여기 글쓰는 사람들 수준 떨어지는것보소
한옥마을 떠드는 사람있는데 한옥마을은 새로지은게 아니라 있던걸 더 업시킨거고
그리고 우리의 문화유산인 한옥마을과 새로만드는인공호수를 비교하다니
수준이 딱 종지그릇만큼일세.

강교수 2018-02-18 08:06:16
인공호수하나 생긴다고 관광사업이 될수있다고 생각해?
왜 시민들돈을 쏟아부어서 새로 만들어야 생각들하는거야?
지금 가지고 있는것을 아름답게 개발할 생각들은
못하고 하나 잘되면 따라하려니 발전이 없는거야.
갑천이나 더 잘 가꿀생각들좀 해라~투기꾼들아

대전시민 2018-02-18 07:58:23
지금 도안호수공원 근처 아파트 분양하면
다들 투기하려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부동산들이 그렇게 지금 부추기고 기다린다니 진짜 사려는 사람들은 피해를 입는거죠.

그리고 호수공원 관리하는데 돈이 엄청들어갈텐데
일부 근처 사는 사람들이 누리는것을 인공적으로
만든다면 건설사들이 돈을 내게해서 만들게해야죠. 애먼시민들 돈을 쓰게 할순없죠.
있는거나 잘 관리하셍ㆍ.
투기지역만들지말고.

간돌이 2018-02-17 19:15:53
혹시 깐도리가 시민단체 졸개 이닐까요.?

대전 시민 2018-02-17 19:08:04
환경 시민 단체들은 무조건반대보다 대전의 발전을위해 호수공원으로 건설해야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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