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마레트 골프장 대전에 개장

2014-05-25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도심 공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마레트 골프장이 지난 24일 오전 대전 서구 둔지미 근린공원에 개장했다. 개장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동호인 및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