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놓고 영화 보라고’...세종시, 소확행 ‘개봉’

관내 영화관과 ‘맘스 with무비’협약...아기와 함께 관람기회 제공

2018-09-14     신상두 기자
세종시(시장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엄마와 어린 아기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을까. 칭얼거리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아기와 다중시설을 찾는다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럽다.

특히, 무언가를 보면서 다른 이들의 시선을 신경써야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세종에서는 이같은 고민을 한달에 한번은 안해도 될 것 같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4일 시청에서 CGV세종· MEGABOX세종·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맘스 위드 무비’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맘스 with 무비’는 시정 3기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세종)’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

매월 1회 영화관에서 아기와 엄마가 함께 개봉 중인 최신영화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CGV세종·MEGABOX세종·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활성화 등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맘스 with 무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관계팀(070-4239-6486, 651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