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감독 교통사고 중상

2019-09-06     정종윤 기자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감독 A(47)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 치료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 25분쯤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신계리 한 식당 앞에서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이날 가을철 전국배드민턴 대회 남·녀동반우승 기념 회식 후 택시를 타고 귀가하기 위해 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서 치료중이나 환자의 상태 등에 대해선 설명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는 음주, 과속 상태는 아니었다”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A씨는 강남구청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서울체고, 경희대에서 지도자로 활약했다.

2015년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감독으로 취임한 뒤 가을철 종별대회에서 팀을 단체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2019전국 가을철 종별대회에서 3년 만에 남·녀동반 우승을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