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주거복지 향상 ‘앞장’

2019-09-16     이정민 기자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16일 대덕구 법동복지관(한마음아파트), 서구 둔산복지관(보라아파트), 유성구 송강복지관(송강마을 아파트) 등 3개 영구임대아파트 내 복지관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영균 도시공사 사장과 각 복지관 대표들은 이날 법동 한마음아파트 복지관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