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현대백화점, 지역발전 위한 협약 체결

2020-01-22     정민지 기자
대전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 유성구가 22일 ㈜현대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개점에 앞서 지역협력계획 이행 협약을 맺었다.

이번 지역협력계획은 유성온천과 대덕특구 등 유성구 관광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협력계획엔 중소상인과 상생협력, 지역경제 기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3개 분야 18개 지원사업이 포함됐다.

주 협약내용은 지역상권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지원과 로컬푸드 매장 입점, 지역 특산물의 판로확대, 중소상인을 위한 플리마켓 지원 등이다.

또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 커뮤니티 센터 운영, 관평천 수변공원 환경정비, 벚꽃길 조성 등도 담겨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형유통기업과의 상생협력 사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유성 관광 산업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두 기관이 지역협력계획의 성실한 이행과 협력으로 서로 윈윈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