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대출이자 추가 지원

2020-04-08     정민지 기자
대전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 서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2020년 대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전 자금’ 대출자에 한해 2%의 이자 차액 1년분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시행 중인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에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특례보증과 연 1.1%의 신용보증 수수료 2년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추가 예산을 긴급 편성하고 2020년 대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분의 1년분 대출이자에 대해 2% 이자 차액을 지역화폐를 활용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및 이차보전 신청은 하나은행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2020년 사업에 기 신청한 소상공인은 서구청의 개별 연락을 받은 후 안내에 따라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www.seogu.go.kr)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 일자리경제실(☎042-288-2432) 또는 대전신용보증재단 서구 유성센터(☎042-380-380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