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 첫 주말… 천안 풍경

2020-05-17     정종윤 기자
노래클럽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지난 16일 금요일 오후 9시쯤 천안시 두정동 노래방·식당가 골목엔 인파가 가득했다.

천안시
천안시

같은 시간 인근 성정동의 노래클럽과 나이트클럽이 즐비해있는 일대는 식당과 편의점, 숙박업소만 불을 켜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