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아저씨들 사탕 먹고 힘내세요!”

2020-05-27     최수지 기자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지난 25일 오후 유성경찰서 노은지구대를 방문해 사탕선물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현장근무에 힘든 경찰관에게 힘이 됐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