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위태로운 폐지수거 노인

2020-06-03     최수지 기자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한 노인이 산처럼 높게 쌓아올린 폐지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도로 위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