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여름 더위는 '까치내 계곡'에서 날려요

2020-07-19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여름 휴가가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 탓에 여행 계획 세우기 쉽지 않다.

다른 사람과 최대한 접촉하지 않는 언택트(비대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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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에는 ‘까치내 계곡’이 있다.

‘한국의 명수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계곡물이 맑다.

굿모닝충청=이종현

자갈밭과 모래사장이 펼쳐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물놀이 장소로 적격이다.

굿모닝충청=이종현

한적하고 물이 맑은 까치내 계곡에서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보는 건 어떨까.

굿모닝충청=이종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까치내 계곡에서 달래보자.

굿모닝충청=이종현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작천리 49-2 까치내 유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