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또 나와

2번 확진자 남편과 자녀 확진 판정 충남 누적 확진자 200명 돌파

2020-08-13     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태안군에서 13일 오후 7시 2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태안지역 확진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충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00명을 넘어섰다.

3번과 4번 확진자는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A(40대·여)씨 남편 B(30대)씨와 자녀 C(1)군이다.

B씨는 기침 증상, C군은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충남도는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0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지인을 만났다.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전날(12일) 태안군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발열 증상이 있었던 A씨는 검사 결과 이날 오후 3시 3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 가족은 단국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날 오후 6시쯤 군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