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50대 코로나19 확진...충남 누적 469명

2020-09-22     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에서 사흘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홍성군에 사는 50대 A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홍성읍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충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69명, 홍성지역 확진자는 23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