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서 코로나19 네 명 추가… 누적 408명

2020-10-12     정민지 기자
자료사진=본사DB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12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네 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408명이 됐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405번과 406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살고 있는 30대와 60대다. 이들은 392번(유성구 상대동 미취학아동)의 어머니와 외할머니다.

407번 확진자는 유성구 봉명동에 살고 있는 30대다. 391번(유성구 상대동 30대)의 직장동료다.

408번은 유성구 상대동에 살고 있는 30대로, 393번(유성구 상대동 미취학아동)의 어머니다.

시는 이들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