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예산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충남 누적 633명

천안 2명, 아산 1명, 예산 1명

2020-11-06     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6일 오후 7시 기준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예산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충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633명으로 늘어났다.

우선 천안지역 확진자는 신부동에 거주하는 30대 A씨와 두정동에 거주하는 40대 B씨다.

A씨와 B씨는 각각 충남 622번(천안 326번)의 가족과 지인이다.

충남 622번(천안 326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충남 607번(천안 317번)과 접촉한 뒤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천안지역 확진자는 333명으로 늘어났다.

아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내국인 C씨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지역 확진자는 83명이 됐다.

예산지역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532번(예산 6번)의 가족 50대 D씨다.

예산읍에 거주하는 D씨는 자가격리 중 이날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앞서 충남 532번(예산 6번)은 같은 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소재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이 확진자는 군청 공무원이다.

D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예산지역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당국은 신규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