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내곡동 의혹에 말장난 해명… '겸손'이 뉘집 개이름?

2021-04-02     서라백

교언영색 선의인(巧言令色 鮮矣仁)
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을 보기좋게 꾸미는
사람 중에 어진 사람은 없다.

-공자(논어)


[굿모닝충청 서라백]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빈 거리를 생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