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대덕구‧대덕경찰서, 송촌동 태권도장 등 코로나19 현장 점검

2021-07-28     윤지수 기자
대전시와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 대덕구청, 대덕경찰서가 28일 송촌동 지역 학원과 태권도장 등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향 △지난 6월 보습학원발 △이번 달 17일 태권도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확산에 대한 대응차원으로 초등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원과 태권도장을 집중 점검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학원과 체육관은 공간 특성상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고 감염이 학교 등을 통해 짧은 시간 대규모로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에 따른 ▲좌석 띄우기 ▲음식물 섭취 금지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최근 지역 내 확진자 발생 추세를 설명한 뒤 ▲거리두기 지침 준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대전시와

대전시는 대전경찰청 및 자치구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4회에 걸쳐 5개구를 순회하며 코로나19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중구 으능정이 거리와 지하상가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