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 및 ‘일반재정 지원 대학’ 선정

2021-08-18     김지현 기자
대전보건대

[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교육부의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일반재정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일반재정 지원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게 되며, 특수목적 재정지원사업 신청과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이 가능한 대학을 뜻한다.

이번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통해 대전보건대는 다시 한번 대학의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대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대전보건대는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의 자율혁신과 교육의 질 제고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