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Art&Science 개점 100일 기념 막걸리 출시

2021-12-02     박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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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신세계 Art&Science는 오는 4일 개점 100일을 맞아 프리미엄 막걸리 ‘93 황금곳간’을 출시했다.

황금곳간은 지역 양조장인 대전부르스와의 협업을 통해 생산되며, 수제 생 막걸리로 기계사용을 최소화하고 인공감미료 없이 전통적인 발효 방식으로 제조되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청량감이 특징이다.

황금곳간은 3일부터 대전신세계 발효곳간과 마켓 주류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막걸리는 1병에 1만 500원에 판매되며. 막걸리 2병과 전용잔 2개로 구성된 세트는 2만 25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