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내년 2월 '첫 삽'

2021-12-02     윤지수 기자
대전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 서구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년 2월 착공한다.

2023년 준공 예정인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갈마동 343-28번지)는 문화·체육·돌봄·주차시설을 갖춘 복합 시설로 연면적 14,33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서구는 용역기간 동안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여러 차례 주민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업의 전문성을 위해 기본설계 단계에서부터 대전시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도 참여시켜 최종 설계안을 마련했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지상 1층 주차장(277면) ▲지상 2층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 탁구), 돌봄센터, 이야기쉼터 ▲지상 3층∼4층 강의실, 세미나실, 사무실 등이 조성된다.

지상 3~4층 공간에는 현재 탄방동 서구문화원 건물에 있는 평생학습원이 이전해 서구 평생학습 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단순 시설의 복합화를 넘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 대표 건축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