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태권도선수단, 전국대학선수권대회 석권

‘제48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서 메달 18개 싹쓸이

2021-12-07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태권도선수단이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싹쓸이하며 기량을 뽐냈다.

7일 충북보과대에 따르면 ‘제48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는 지난달 29일~이달 3일까지 전라북도 고창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에서 김승완(1학년)은 남자부 겨루기 –80kg급에서 신성대 김태순을 24대 11로 승리했으며 남자 –54k급 차경철, -58급 유동경, -68kg급 최대훈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66명이 출전한 가운데 충북보과대 태권도선수단은 개인전 품새에서 은메달 2개, 단체전 품새에서 동메달 2개, 겨루기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태권도외교과 권혁중 학과장은 “코로나로 인한 장기적인 침체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둬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12월 16일부터 개최되는 제44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