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수단,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서 승승장구

2021-12-15     박종혁 기자
여자

[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장애인체육회는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서 유승수 코치가 지휘한 대전선수단이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남자 지적장애 멀리뛰기 부문에서 유성생명과학고 송영찬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지적장애 포환던지기에서는 대전가오고 민소정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 장애인체육회 김홍영 사무처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대전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증진한 선수단 여러분께 시민들의 큰 격려와 성원을 부탁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42명의 선수가 8개 종목에 참가하여 총 47개의 메달(금14, 은11, 동22)을 획득 종합 4위를 기록했고 기초종목 발굴(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선수들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향후 패럴림픽에서의 기대감 또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