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대전지역 공‧사립 중등교사 180명 선발

2022-10-05     김지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사

[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다음 달 26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180명이다.

공립 중등교사 선발 규모는 24과목 82명이다. 이는 지난해(133명) 대비 51명 감소한 수치다. 이 중 장애 구분모집 선발인원은 7명으로, 교육부의 ‘장애구분모집총정원제’를 적용해 선발한다.

사립 중등학교 선발 규모는 24과목 98명이다. 18개 학교법인에서 시교육청에 임용 위탁 선발을 의뢰했으며, 시교육청은 공립 임용 시험과 사립 중등교사 위탁 선발을 동시에 진행한다.

사립학교법 개정에 따라, 사립학교 법인은 올해부터 사립 중등교사 임용 시 제1차(필기) 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해 선발해야 한다. 제2차 이후 시험은 교육청 위탁 또는 법인 자체 전형을 실시해 최종 선발한다. 다만 법인별로 선발 방법이 다르므로, 법인의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공립 및 사립의 공통 응시 자격은 선발 예정 과목의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부전공 표시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다. 내년 2월 교원 자격 취득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다. 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https://edurecruit.dje.go.kr)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11월 26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고시/공고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