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선병렬 “애니메이션 팩토리 건립 만화산업 활성화”

국민의당 예비후보, 5번째 공약 제시

2016-03-21     배다솜 기자

[굿모닝충청 배다솜 기자] 국민의당 선병렬 20대 총선 대전 동구 예비후보가 지역에 애니메이션 팩토리를 건립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전용 멀티플렉스 상영관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선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만화(애니메이션) 영역은 노동집약적이고 굴뚝 없는 공장으로 부가가치 생산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확장성이 무한하고 사향 산업화 우려가 없다”며 “이러한 만화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대전역 동광장 부근이나 부지 확보가 용이한 용운동 대학로 근처 선량마을 지구에 애니메이션 팩토리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대전시는 만화 웹툰 창작센터 조성을 준비 중으로, 애니메이션 팩토리와 연계해 관광자원화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전용 멀티플렉스를 상영관을 확보해 세계적 규모의 만화 축제를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