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의 카툰뉴스] 대통령 대리인단 입엔 걸레가(2월 24일)

[굿모닝충청 최지훈 웹툰작가] 대체 누가 누구보고 “너무 과하다”는 둥, “너무한다”는 둥, “야쿠자”라는 둥…

그대들의 입과 표정을 거울로 들여다보라! 과연 그 표정 그 말투 그리고 시간 끌기 하면서, 나 몰라라, 배 째라는 식의 행동까지..

예전 어릴 적 변호사, 검사, 판사란 사람들은 하늘 높은 곳처럼 위대해보였는데…

근데 지금은 그저 권력에 흔들리고 돈에 휘둘리는 자들로 비쳐질 뿐이니 어쩌다가 이런 상황까지 보게 됐을까?

한숨 끊일 날은 언제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