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택센터 ‘중부코퍼레이션’ 대전 입주

16일 대전시 등과 업무협약, 내년 300석에서 2019년 2000석 확장 계획

2017-10-16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시는 16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컨택센터협회 등 5개 기관과 (주)중부코퍼레이션 컨택센터 대전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부코퍼레이션은 다음 달까지 서구 월평동에 300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한국코퍼레이션 자회사인 중부코퍼레이션은 글로벌 기업의 고객 응대 업무를 처리하는 글로벌 시장 공략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일본의 이토추 상사와 필리핀, 인도,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 컨택센터 진출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300석, 내년 1000석, 2019년 2000석 규모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중부코퍼레이션 컨택센터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 등 3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등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전에는 현재 129개 컨택센터에 1만 7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어, 전국 최고의 컨택센터 메카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