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세종시=행정수도’ 명문화 촉구

2018-02-19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하 시당)이 ‘세종시=행정수도’ 명문화를 촉구했다.

시당은 1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충청 정치권은 여야를 뛰어넘어 ‘행정수도는 세종시로 한다’는 대명제 앞에 모든 역량을 결집, 국민적 합의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시가 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당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는 개헌안 마련을 위해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충청권은 ‘세종시=행정수도’라는 민심을 반드시 반영시켜야 하는 정점에 와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당론을 통해 세종시가 행정수도라는 것을 분명히 했고, 국민께 약속한 행정수도로서 기능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유한국당도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개헌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야를 뛰어넘어 충청의 정치권이 협의하고 단결해 ‘세종시=행정수도’를 명문화 개헌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