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대전의 '개돼지'는 누굴까?
"대전의 미래에는 관심없고,
살아있는 인사권자에 무조건 굽실대는 자"
"한 입으로 고가방식이 좋다고
수 년간 시민들에게 홍보하더니,
이젠 그때 그 똑같은 입으로
그때 그 시민들을 대상으로
~트램으로 하나되는 대전~을
홍보하는 개념없는 관련 공무원들~
"도시철도 고민도? 깊이 해보지 않고,
현 시장이 좋아한다니까 그저
트램이 좋다고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현직 시장 주변의 안타까운 존재들"
역사가는 말한다.
"그들이 개 돼지"라고~
현 시장이 주최한 300인 시민 타운홀 미팅에서 노면트램보다는 고가방식을 선호한 대전시민 70% ,
그리고 전직 시장시절 대전시가 의뢰해서 교수엔지니어 등 도시철도 관련 전문가 중
고가방식이 옳다고 주장한 65%,
그리고 대전시에서 의뢰한 대학연구소에서의 여론조사에서 고가방식을 선호한 4242명의 대전시민중 63%,
트램을 수 년에서 10여년 검토ㆍ추진하다가 포기하거나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서울시장,창원시장,전주시장 등,
그들이 누가 대전의 '개돼지'이었는지
이를 증언 할 것이다.
2016.8.5 전,대전도시철도 민관정 추진위원 구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