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까지 논산시 채운면장이었던 김영* 는 똑바로 들어라. 그리고 현재는 안전총괄과 과장으로 인사발령난 김영* 제대로 글 읽으시오. 앞으로 환경미화원 비하하는 발언을 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하면 당신을 가만히 두지 않겠습니다. 제가 논산에 있는 한 김영* 당신과는 끝장을 보겠소. 현재는 굿모닝충청에만 올리지만 전국방송에 나오게 국민청원에 당신 실명을 공개하겠습니다 . 1. 운전직 공무원이 환경미화원을 대로변에서 뒤에다 매달고 다닌다고 보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은 점을 전국민이 알게 하겠고 그 보고를 누락하고 참고 일하라고 한 점을 국민청원에 올리겠음. 2. 직장내에서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힘으로 인해서 저의 시신경이 손상되게 한점. 3. 채운면에서 자원화센터로 보복 인사를 해서 자원화센터에서 환경미화원으로써 전혀 해보지 못한 업무를 하게 한점. - 이 스트레스로 결국 장기휴직을 하고 시신경손상까지 되게 한 점. 4. 국가에서 나온 관용차를 본인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김*기는 당신은 평생 나한테 사죄를 해도 제가 용서하지 않습니다. 5. 환경미화 업무로 나온 청소용 관용차의 열쇠를 숨겨놓고 업무를 보지 못하게 한 점도 국민청원에 올리겠음. 굿모닝 충청에서 저에게 관심을 주지 않지만 저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논산시청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이니, 게시글도 삭제하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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