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날 협약을 맺고 역 및 열차와 한류 컨텐츠, 브랜드를 연계한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지난 24일 ‘KTX 10주년, 동방신기 데뷔 10년’을 계기로 운영한 S-train(남도해양열차)에는 150명 모집에 1만여 명의 내·외국인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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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날 협약을 맺고 역 및 열차와 한류 컨텐츠, 브랜드를 연계한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지난 24일 ‘KTX 10주년, 동방신기 데뷔 10년’을 계기로 운영한 S-train(남도해양열차)에는 150명 모집에 1만여 명의 내·외국인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