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 하나님의 교회, 소외가정에 이불 지원
대전중구 하나님의 교회, 소외가정에 이불 지원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4.09.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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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전중구 하나님의 교회는 4일 추석을 앞두고 중촌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 이불 50채를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이어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6가구에 직접 이불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봉사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전석만 대전중구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준비했다”며 “작지만 소외가정에 위로가 되길 바라며 마음의 근심도 덜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송운주(40·중촌동) 씨도 “내가 살고 있는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도울 수 있어서 기뻤다”며 따뜻한 한가위가 되길 바랐다.

한편, 이날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도 추석맞이 다문화 가정 초청잔치를 열고 식사대접과 민속마당 등 즐거움을 함께 나눴으며, 이불 30채도 함께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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