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과 여고 같은 곳입니다. 여고도 수사해야합니다.
못 된 비리선생이 곧 퇴직입니다. 수많은 나쁜일 다 해놓고 이제 연금을 타려고 합니다. 제대로 수업한적도 없고 다른선생님 업적을 자신이 한것처럼 포장하고 결제도장찍고..다 알면서도 넘기는 그런곳입니다. 수고한 선생님들만 피해를 보는 그런곳입니다. 예전에는 학생을 개부리듯이 그랬지요. 학생들앞에서 똥개처럼 선생님들 이름 막 부르는.. 여고로 갔다는 그 미술부장이라는 사람 증거 안남기려고 다 계획하고 다 해놨을겁니다. 속속들이 수사부탁드립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 수사하지마시고 확실한수사 부탁드립니다. 저런사람이 연금타서 편히 은퇴생활 하는건 부당합니다. 그 연금 학생들을 위해 쓰여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