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정용선 측, 김동완 제안에 "진정성 없다"
당진 정용선 측, 김동완 제안에 "진정성 없다"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요구 관련…"연락 받은 적 없고 어불성설" 사실상 거부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03.09 14: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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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정용선(55) 당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김동완(61) 예비후보의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페이스북/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미래통합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정용선(55) 당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김동완(61) 예비후보의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페이스북/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당진=김갑수 기자] 미래통합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정용선(55) 당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김동완(61) 예비후보의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정석래(68) 예비후보와 미래통합당 공천을 놓고 경선을 벌이게 된 김 예비후보는 9일 오전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1년여 동안 당협위원장을 맡아 고생했는데, 공천에 탈락하게 된데 대해 안타까움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나라가 사회주의나 독재로 흐르지 않도록 힘을 합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정 예비후보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면 (나는) 안 나왔을 것”이라며 단일화 노력에 대해서는 “(정 예비후보가) 제 전화를 안 받고 있다. 다른 분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 측은 이날 <굿모닝충청>과의 통화에서 “정 예비후보가 1심 판결을 받은 날은 2월 18일로, 김 예비후보는 이미 그 전에 공천 신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 예비후보가 무죄 판결을 받았으면 안 나왔을 것’이라는 얘기는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정 예비후보 역시 김 예비후보로부터 아무런 연락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현재로선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 셈이다.

정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 입장을 굽히지 않을 경우 당진지역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재선 도전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을 포함해 3자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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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 2020-03-30 01:51:04
이번 선거는 정권의 중간평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당진시민의 정서와 다른 조국 전장관의 자녀부정입학, 사모펀드 등 위선, 스스로 무장해제하는 안보불안과 외교고립, 양질의 일자리는 부족한데 공무원만 늘리고 실패한 소득주도성장정책 등은 선거를 통해 준엄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파탄난 당진의 경제도 회복되어야 합니다.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가 모여 사람을 바꾸고, 당진이 되살아나고, 우리세대보다 우리 다음세대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행정고시 최연소합격, 금산군수, 충남행정부지사,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 지원단장 등 고향을 지켜온 일잘하는 행정전문가, 경청하여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김동완을 선택해서 당진을 위해서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당진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로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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