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내 코로나19 21번째 확진자 이동동선. 서산 한화토탈 내 8번 확진자의 아내 50대 여성이다. 유성구 전민동 청구나래아파트에 거주한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 내 코로나19 22번째 확진자 이동동선. 21번째 확진자의 딸인 20대 여성이다. 21번 확진자와 함께 유성구 전민동 청구나래아파트에서 거주한다. 사진=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지역 내 코로나19 21번째와 22번째 확진자의 이동동선이 나왔다. 서산 한화토탈 내 8번 확진자의 아내(50대)와 딸(20대)이다. 유성구 전민동 청구나래아파트에 거주한다. 서산 8번 확진자가 본가를 방문한 2일부터 10일 사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민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