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대전 동구 정동 새나루공동체, 충북 청원군 현도면 소망의 집, 대전 유성구 지족동 새터민주민센터, 대덕구 무의탁노인가정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계운 K-water 사장 부부가 동참해, 대전역 인근의 무료급식소 새누루공동체에서 사랑의 쌀과 TV 전달, 밥퍼 활동, ‘어르신과 함께 7080’ 등 노숙인을 위한 시간을 함께 했다.
또 직원 가족들은 바이올린과 색소폰 등 재능기부를 통해 작은 음악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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