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경고한다! 내 동생 임은정 검사, 더 이상 건드리지 마라!”
“진중권 경고한다! 내 동생 임은정 검사, 더 이상 건드리지 마라!”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4.13 11:58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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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다 2020-08-15 11:48:06
그런데 기자의 어투는 사견같다 "이번에는 자신이 마치 컨설턴트를 자처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게 기자가 쓸 문장인가?

꼰대가죽어야사회가산다 2020-04-26 09:15:51
끈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끈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라

이것이 부족하거나 안되거나 게을러서 하기가 싫어진다면 혼자 조용히 살아야한다
나서면 피해 줄 확률이 매우 높다

진씨가 그걸 증명하고 있다

아직도 진씨가 나오는건 제대로 된 지식인이 없어선가?
우주는 팽창하고 은하계도 공전한다하고 지구도 공전하며 단 일초도 같은 순간이 없는데
한결같이 뱀의 혓바닥이다

인간으로써 기본도 안 된 것이 지식인의 탈을 쓰고 있다
기본 소양이란 것이 무엇인지 당신도 알 터

내 생각에
제대로 된 기자들이 과반만 되더라도 저런 게으른 것들은 자연스럽게 퇴출될 터

기더기 믿지말고 시민들 스스로 해야한다
괜찮은 정보에 좋아요 눌러주고 구독해줘서 괜찮은 것들이 훨씬 많이 살아남게 개개인이 해야 된다

ㄴㅏㄹㅏ 2020-04-18 00:05:07
진중권은 원래 아무나 물어뜯었던 사람입니다.

토바 2020-04-17 14:27:28
해외에서 선교하시는 분이 뭔 정신에 국내정치에 관심이 그리도 많으신지? 자신의 삐뚫어진 생각을 기사화하는 못된 글쟁이들의 반찬거리가 되는 어리석음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니 2020-04-17 00:50:04
아. 정말 명필이고 정곡을 찌른 비판 감사합니다. 진중권씨가꼭 읽도록 널리 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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