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공생형 산학협력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한다
충북대, 공생형 산학협력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한다
링크플러스사업단, 2년 연속 최우수 성과…49억여 원 국고 지원받아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6.17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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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전경. 사진=충북대/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전경. 사진=충북대/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링크플러스 사업단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협력 운영으로 교육부로부터 2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내고 있다.

17일 충북대에 다르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링크플러스 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3차년도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난해보다 약 5억 5000만 원이 증액된 49억 5000만 원의 국고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이는 충청권에서 최고로 높은 금액이다.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지난해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지속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LINC+ 기술지원 종합체계 고도화로 기술사업화 저변 확대 ▲‘교육부 학생창업유망팀 300’ 2년 연속 전국대학 최다팀 배출 및 ‘도전 K-스타트업’ 대학최다 장관상 수상 ▲CBNU 황소(강소스타)기업 육성 ▲기업맞춤형 트랙 및 4차산업혁명 융복합 인재양성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한 해외 취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유재수 링크플러스 사업단장은 “기업 및 지역사회의 적극적 참여와 충북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 참여 단과대학 및 우리 사업단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LINC사업 1단계를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대학을 변화시켰으며, 2017년부터는 2단계 사업인 LINC+사업에 선정돼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현장적응력이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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