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코로나와 장마로 지친 마음 달래보세요~”
대전 오월드가 야간개장과 함께 ‘오월드 별밤 콘서트’를 진행한다.
별밤 콘서트는 이달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 플라워랜드 중앙무대에서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마련된다.
15일 최재훈&이세준(유리상자), 16일 울랄라세션, 22일 김장훈, 29일 서영은 밴드가 릴레이 콘서트를 선사한다.
지난 8일에는 ‘자전거를 탄 풍경’이 첫 무대를 장식했다.
별밤 콘서트에는 코로나19 치료 및 확산 방지에 힘써 온 의료진들이 특별 초대된다. 대전MBC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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