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드디어 대검찰 감찰 업무를 맡게된 임은정 검사, “검찰개혁의 화룡점정?!”
[동영상] 드디어 대검찰 감찰 업무를 맡게된 임은정 검사, “검찰개혁의 화룡점정?!”
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 (2020_09_12)
  • 최고나 기자
  • 승인 2020.09.12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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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쎈언니] 안녕하세요. 쎈 뉴스와 쎈 발언들만 픽!해서 들려드리는 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입니다.

 

검찰조직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던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드디어 대검찰의 감찰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지난 10, 임은정 검사는 대검 검찰연구관(감찰정책연구관)으로 원포인트인사 발령을 받게 됐습니다.

법무부는 임 부장검사를 감찰정책 연구관으로 발령내며 "공정하고 투명한 감찰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검찰상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평소 검찰총장을 감찰하고 싶다던 임은정 검사는 내부인사가 있을 때마다 감찰직에 꾸준히 지원해왔는데요. 드디어 원하던 바를 이루게 됐습니다.

 

임 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대검연구관은 검찰총장을 보필하는 자리가 맞지요. 보필(輔弼)바르게 하다, 바로잡다' 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명재상 안영은 군주가 나라를 잘 이끌면 그 명을 따르고, 군주가 잘 이끌지 못하면 그 명을 따르지 아니하여

군주가 백성에게 허물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였다'는 역사에서 보필하는 사람의 자세를 배웁니다. 검찰총장을 잘 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야 할 일이고, 가야할 길이니, 더욱 씩씩하게 가보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임은정 검사는 강하게 검찰 개혁을 주장해 온 인물로서 향후 검찰 조직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검찰 내에서는 꼼수 인사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반면 검찰 개혁을 꿈꿔오던 국민들은 추미애 장관이 꺼내든 회심의 히든카드다!”, “화룡점정을 이루었다"라며 뜨거운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익의 대표자로서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 내 이웃과 공동체를 지키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 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한 검사,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바른 검사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

 

위의 내용은 지난 7, 임은정 부장검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검사선서문입니다.

임 검사가 다시 한 번 되새긴 선서문의 내용과 같이 대한민국 검찰의 진정한 수호천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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