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추석 명절을 약 2주 앞둔 18일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와우농원에서 농장주들이 수확을 앞둔 사과가 잘 익도록 방향을 돌리고 있다. 태풍 피해도 이겨 낸 사과가 빨갛게 익어 있다. 농장 주인은 북동쪽이라 인근 농원보다 수확시기가 1주일 정도 늦어졌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원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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