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 “(윤석열의) 나경원 봐주기 특혜…후후훗, 계획대로야!”
진혜원 “(윤석열의) 나경원 봐주기 특혜…후후훗, 계획대로야!”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12.22 09:5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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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 진혜원 부부장검사는 22일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을 겨냥, “아들이 어디 가는 날, 어디서 출산했는지 알 수 없는 정보가 적힌 문서를 공개하는데, 마침 우연히도 그 날 친절한 그 분이 크게 무혐의 한 턱 쐈다”고 비꼬았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서울동부지검 진혜원 부부장검사는 22일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을 겨냥, “아들이 어디 가는 날, 어디서 출산했는지 알 수 없는 정보가 적힌 문서를 공개하는데, 마침 우연히도 그 날 친절한 그 분이 크게 무혐의 한 턱 쐈다”고 비꼬았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검찰이 전날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의 아들 김씨가 고교 재학 중 국제학술회의 논문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같은 날 나 전 의원은 자신이 미국에 원정 가서 아들을 출산한 게 아니라, 순수하게 서울에서 출산한 사실을 ‘인증’하는 서울대병원의 입.퇴원 소견서를 공개했다.

이에 서울동부지검 진혜원 부부장검사는 22일 “아들이 어디 가는 날, 어디서 출산했는지 알 수 없는 정보가 적힌 문서를 공개하는데, 마침 우연히도 그 날 친절한 그 분이 크게 무혐의 한 턱 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그 대학 동기에 대해서는 표창장 하나로 전국을 다 뒤져 온갖 공사기관의 약점을 잡을 수 있는 자료들을 확보한 그 분이시죠. ㅋ”라며 공정과 중립성에 눈 감은 채 선택적이고 자의적인 수사와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했다. 

그리고는 ‘대한민국 헌법 11조’를 상기시켰다. 헌법주의자임을 자처하는 윤 검찰총장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을 정면으로 무시하고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민국 헌법 11조입니다》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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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라 진짜 2020-12-22 17:26:36
아무쓰잘데기 없는 의사소견서를 가지고 ㅎㅎㅎ 무엇을 증명한다고 자랑스럽게 ㅎㅎㅎㅎ 미처버리겠네

손나우도 2020-12-22 10:35:16
민족정론지.. 굿모닝충청

순례자 2020-12-22 10:31:57
연기대상 시상중인듯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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